빈티지인테리어1 [인천/개항로]빈티지한 레트로감성을 가진 매력적인 분위기 카페 브라운핸즈 인천 개항로 카페 브라운핸즈분위기 인천 개항로에서 카페를 추천받고자 한다면 십중팔구는 이 "브라운핸즈"를 말 할 것이다. @브라운핸즈: 은은하게 때 묻은 오래된 시간을 뜻하는 '브라운'과 정성스러운 제작 과정으로 손과 손이 돕는 협력을 의미하는 '핸즈'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. (출처: i-View 16년간 비었던 병원건물, 빈티지 카페로) 카페 브라운핸즈는 여느 모던한 신축 건물과는 달리, 낡다못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폐 병원을 개조한 곳이다. 1960년대 말 ~70년대 초에 개원한 이비인후과 건물이었다고 한다. 총 4층 건물인 이 카페의 특징은 옛 건물의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이다. 위 사진의 외관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, 노란 벽돌까지도 몇 십 년 전의 것을 놔두어 때가 탄.. 2020. 8. 25. 이전 1 다음